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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vely Tour: Maldives] 게으른 신혼여행

in #artisteem6 years ago (edited)

여행 당시나 글을 적으시는 지금이나 편안한 여백의 미가 흐르듯 보여져서, 보는 사람도 참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러 떠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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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참으로 좋은 단어입니다. :)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