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티스팀] 떠나고픈 '나트랑 프라이빗 비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mitravel (56)in #artisteem • 6 years ago 정말 새하얀 모래가 곱기도 엄청 곱더라구요. 시원한 맥주 한잔해도 등에 땀이 ㅎㅎ 그래도 바로 바다에 뛰어들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