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티스팀] 떠나고픈 '나트랑 프라이빗 비치'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artisteem • 6 years ago 모래가 정말 새하얗네요. 그늘에 누워 시원한 과일 주스 마시며 바다바람 맞고 싶네요.
정말 새하얀 모래가 곱기도 엄청 곱더라구요.
시원한 맥주 한잔해도 등에 땀이 ㅎㅎ 그래도 바로 바다에 뛰어들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