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어디서 꼼짝도 못하고 숨어 있는 걸까요?...
저도 애지중지 아기처럼 여기는 두냥이가 있답니다.
냥이들이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해서 소금간한 음식은 치명적이라네요.
그래서 길냥이들이 얼마 못산다는...
미노가 어서 돌아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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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어디서 꼼짝도 못하고 숨어 있는 걸까요?...
저도 애지중지 아기처럼 여기는 두냥이가 있답니다.
냥이들이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해서 소금간한 음식은 치명적이라네요.
그래서 길냥이들이 얼마 못산다는...
미노가 어서 돌아와야 할텐데...
아, 그럼 뭘 주더라도 꼭 씻어서 줘야겠네요...
허여멀건한 생선국도 싫어하길래 양념이 좀 된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