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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티스팀) 이 태풍 속, 우리집 길고양이는 어딜 간걸까?

in #artisteem6 years ago

비가 와서 어디서 꼼짝도 못하고 숨어 있는 걸까요?...
저도 애지중지 아기처럼 여기는 두냥이가 있답니다.
냥이들이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해서 소금간한 음식은 치명적이라네요.
그래서 길냥이들이 얼마 못산다는...
미노가 어서 돌아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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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뭘 주더라도 꼭 씻어서 줘야겠네요...
허여멀건한 생선국도 싫어하길래 양념이 좀 된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