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당하는 자산과 침해받는 권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보험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내용은 언제라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혹여나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확인하더라도, 보팅이나 리스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일부는 국내 특수 교육기관에 기부될 수 있습니다.
[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만나고 왔다.
생활 리듬은 완전 꼬여버렸다.
낮에 좀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LTC]
[2018-12-23 - AM]
- STEEM 100개를 팔면 다시 LTC 1개는 살 수 있다.
- 그럼에도 아직 LTC로 교환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
- STEEM 100개로 LTC 1.5 ~1.7개를 맞바꿀 수 있을 때까지 반등하길 기다린다.
- 현재 시세에서는 몇 차례 단타 후 ZEC로 조금씩 교환 중이다.
SP 보유량의 10% 내외의 STEEM은 거래소에 두는 것이 좋다. 이곳의 상황에 밝을수록, 순간 시세가 고평가 상태인지, 저평가 상태인지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분의 트레이딩으로 STEEM 100여 개 늘리는 것은 너무나 쉽다. 반면 포스팅을 통한 수익으로 STEEM을 버는 것은 어렵다. 급락하는 장에선 원금 손실의 위험까지 따른다. 각자 성향에 맞게 변동성 큰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