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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험]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52-61)

in #bandabi6 years ago

SP 보유량의 10% 내외의 STEEM은 거래소에 두는 것이 좋다. 이곳의 상황에 밝을수록, 순간 시세가 고평가 상태인지, 저평가 상태인지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분의 트레이딩으로 STEEM 100여 개 늘리는 것은 너무나 쉽다. 반면 포스팅을 통한 수익으로 STEEM을 버는 것은 어렵다. 급락하는 장에선 원금 손실의 위험까지 따른다. 각자 성향에 맞게 변동성 큰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