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62-61)

in #bandabi6 years ago
약탈당하는 자산과 침해받는 권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보험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내용은 언제라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혹여나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확인하더라도, 보팅이나 리스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일부는 국내 특수 교육기관에 기부될 수 있습니다.



[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 온몸이 뻐근하다.

  • 내년 봄까지는 꾸준히 트레이딩을 할 것 같다.

  • 그 이후로는 잘 모르겠다.

  • 아래의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LTC]

2018-12-23-(2) LTC.png

[2018-12-23 - PM]

  • STEEM은 최소 35 ~ 37위 권 근처까지 올라야 한다.
  • 불과 몇 개월 전까지 오랫동안 유지해오던 시총을 생각한다면.
  •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며 반등을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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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용한 물건은 쉽게 처분하지 않는다. 중고거래도 하지 않는다. 원래 나의 성격이 그렇다. 코인 투자 역시 비슷하다. 손절매는 계획하지 않고 투자한다. 0원이 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오래 들고 지켜보는 것이다.

STEEM과 SP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활동을 하지 않으면 조금씩 재단으로 자산이 흐르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다. 그러한 재단은 검열에 열정적이다. 열심히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빠르게 SP를 포함한 STEEM을 처분해야겠다고 판단한 이유이다.



Merry Christmas, enjoy the v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