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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드게임] AZUL 아줄

in #boardgame5 years ago

이런 멋진 타일을 아줄레주 타일이라고 하던데, 아마도 애칭으로 '아줄'이라고 게임이름을 붙였나 봅니다.
저도 이런 타일 아주 멋져라 하는데, 게임하면서 멋도 즐기는 재밌는 보드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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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셨나요? 아줄레주 타일이 맞습니다. 포르투갈의 왕이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을 방문하였을때 그 아름다운 타일을 보고 자신의 궁도 같은 스타일의 타일로 꾸미려 한다는.. 배경의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