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신장자치구 여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알라딘에서 나오던 그런 건물들~ 파란 눈 큰코의 사람들.
중국어 가능한 사람을 찾아야했고, 중국 북경시간 기준 밤 10시에도 해가 떠 있는 곳.
마냥 신기하기만 했던 곳입니다.
물론 이런 역사 얘기는 조금 알고 있었구요.
그때도 이렇게나 다른 사람들이 한국가로 묶여있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시절 신장자치구 여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알라딘에서 나오던 그런 건물들~ 파란 눈 큰코의 사람들.
중국어 가능한 사람을 찾아야했고, 중국 북경시간 기준 밤 10시에도 해가 떠 있는 곳.
마냥 신기하기만 했던 곳입니다.
물론 이런 역사 얘기는 조금 알고 있었구요.
그때도 이렇게나 다른 사람들이 한국가로 묶여있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