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종의 기원

in #book7 years ago

두 영화 모두 본것인데~ 정말 쇼킹했었지요~
말씀했듯이 특히 장동건의 올드한 스타일에 완전 깜놀했는데, 그 역할에 맞는듯하였어요..ㅋㅋ
전쟁영화는 안보지만 싸이코패스 영화는 본답니다 ^^ 책으로 읽으면 더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책을 보면 눈이 돌아가서..ㅋㅋㅋㅋ 영화로 볼 수 있음에 감사 ^^
저도 평범함을 갖춘 싸이코패스들이 제일 무섭다는..ㅋㅋ 특히 그런 사람들 주변사람들 조사해보면.. 극히~ 인사성이 밝고 착하기로 소문난 사람이 꼭 싸이코패스라는 흐흐흐 무섭~~~~
너무 친절한 사람도 조심해야겠어여~~~ 흐흐흐

Sort:  

종의 기원은 아직 영화화 안된걸로 알고있는데....두영화라뇨 ㅋㅋ
사실 책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는 많이 못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책을 읽으며 상상을 해서 그런건지 ^^
인사성이 밝고 착하기로 소문난 사람~ 확인해봐야겠네요 ㅋㅋ

ㅋㅋㅋㅋ 그게 아니고~ 저는 장동건 나온영화 1편~ 7년의밤 1편..ㅋㅋㅋㅋ
이게 하나군요..푸하하
자꾸 살인자의 기억법이 생각나서..

아.....우엉재의 개그를 보는 듯한 기분 ㅋㅋㅋㅋㅋ
아직 안주무셨군요 앗싸 ㅋㅋㅋ
주무시는 줄 알고 살짝 우울해졌었어요 ㅋㅋ

저.. 10시에 자러 들어가서~ 아 ~ 너무 푸욱 잤다 하고~ 일어났는데 12시 ㅜ.ㅜ
너무 쌩쌩해서 탈~이에요

<자꾸 살인자의 기억법이 생각나서..>
이걸 넣으니 이제 이해 완료~!!

수정 전에 보셨군요 ^^ ㅋㅋㅋ 왜냐면~ 제가 처음에는 장동건 영화와 설경구가 나온 7년의 밤이라고 썻거든요..ㅋㅋㅋ 푸하하하
네이년 가서.. 내가 대체 무슨 영화를 생각한 거지? 하고 찾아보고 수정했어여 ㅋㅋㅋㅋ

네이년은 또 뭐에요 ㅋㅋㅋㅋ 이거 수정또 해야겠는데요? ㅋ
쌩쌩하다 못해 너무 업되신건 아닌지 ㅋㅋㅋ
전 오늘 맘먹고 애드워드님과 달려봐야지 했는데 벌써 3시 ...헉..ㅠㅠㅠㅠㅠ

네이버를 네이년이라고들 하는데...ㅋㅋㅋ 수정 안할거에요~
이런.. 벌써 3시.. 어서 주무세요~ 육아를 감행해야 하는데~ 어서어서~

앗 의도한거였군요? ㅋㅋ 이러면서 은근 저에게 욕을? ㅋㅋㅋㅋ
수정하기만 해봐봐요 어디~ 캡쳐라도 해놔야겠어요 ㅋ
매일 늦게자서 두녀석이 알아서 스스로 잘 커주고 있네요...ㅜㅜ
잘게요 빠빠이....또 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