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book • 7 years ago 맞아요~ 저보다 쿨하더라구요~~ 저도 아이에게는 쿨할 수 밖에 없구요~ 지금도.. 엄마가 안잔다고 거실 소파 옆에 쪼그리고 자고 있는 둘째 녀석..ㅋㅋㅋㅋ
아이에게 쿨할 수밖에 없다뇨 ㅋㅋㅋ
엄마 안잔다고 소파에서 자다니...ㅠㅠ
애드워드님도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근데 둘째녀석 귀엽네요~ 예쁜 것들 ^^
전 안잘거에요 ㅋ
미리 잤어요... ㅋ
불금은 날밤새기 ^^
헉....그럼 전 이만....ㅋㅋㅋㅋ
굳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