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book • 7 years ago 아이들이 어른보다 마음이 깊은 것 같아요. 잘 용서해주고...꽁해 있는 것도 없고말이죠 ㅎ 아이를 낳고나서는 항상 아이생각뿐인것 같네요~ 어쩜 그리도 예쁜지 말이에요 ^^
맞아요~ 저보다 쿨하더라구요~~
저도 아이에게는 쿨할 수 밖에 없구요~
지금도.. 엄마가 안잔다고 거실 소파 옆에 쪼그리고 자고 있는 둘째 녀석..ㅋㅋㅋㅋ
아이에게 쿨할 수밖에 없다뇨 ㅋㅋㅋ
엄마 안잔다고 소파에서 자다니...ㅠㅠ
애드워드님도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근데 둘째녀석 귀엽네요~ 예쁜 것들 ^^
전 안잘거에요 ㅋ
미리 잤어요... ㅋ
불금은 날밤새기 ^^
헉....그럼 전 이만....ㅋㅋㅋㅋ
굳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