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 귀농해서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시골로 이사갔을 때 주변 분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불렀다가 엄청 혼이 났었어요.
시골에서는 60, 70대는 아주머니, 아저씨더라구요.ㅋ
60대가 마을 청년회를 이끌고 있고요.
70대는 왠만해서는 노인정에 가지 않아요. 왜냐면 가면 심부름만 해야 한데요.
지금도 저는 왠만해서는 나이드신 어르신께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잘 부르지 않는답니다.^^
저는 시골에 귀농해서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시골로 이사갔을 때 주변 분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불렀다가 엄청 혼이 났었어요.
시골에서는 60, 70대는 아주머니, 아저씨더라구요.ㅋ
60대가 마을 청년회를 이끌고 있고요.
70대는 왠만해서는 노인정에 가지 않아요. 왜냐면 가면 심부름만 해야 한데요.
지금도 저는 왠만해서는 나이드신 어르신께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잘 부르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