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book • 6 years ago <좀더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둘러보면서 함께 하는 삶이었으면 > 지금도 그러고 계신거 아닌가 싶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