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책을 찾아 주려는 저에게 그냥 '힘들었겠구나'라며 안아주기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
맞아요..힘들다고 푸념하는건 그냥 내 말을 들으며 내 상황을 이해해줬으면 하는 거니까요..육아에 해결책이 있을까요..ㅠㅠ 육아는 경험하며 배우고 성장하고 그런것 같아요. 이 책은 꼭 직접 읽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지금보다는 아이가 조금 더 컸을 때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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