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View the full contextstore25e (52)in #book • 6 years ago 부모와 같이 아이가 자란다는 말이 마음에 닿네요. 우리 아이들 키울 때가 생각너네요. 그렇게 키울 때는 잘 모르나 봅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