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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2

in #book7 years ago

이리보나 저리보나 ‘생각의 가치 차이’라는 말 같네요.
내 생각의 가치 즉, 내 생각의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법도 방식도 가장 중요한 내용과 결과과 바뀌는 듯한거죠.


허나... 오늘도 제 결론은 머리론 알겠는데 마음까진 잘 따라주지 않는다는 거죠..
앗, 이것도 이리 생각하면 안되는건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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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머리로 이해되는 만큼 행동도 감정도 따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즐건 주말보내세요 써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