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뜻밖의 위로 1View the full contextwooboo (65)in #book • 7 years ago 저희 아버지도 저한데 위로받은적이 있다는데 저는 어렸을때라 기억이 안났는데 가끔 이야기하십니다 너가 그때 그래서 엄청 위로가 되었다고.... ㅎㅎ 저도 아이가 생겨서 위로받고 싶어지네요 홀릭님 ㅎㅎ
곧 위로받으실 거에요~
아이가 없을땐 없는대로
있을 땐 있는대로
즐기는게 제일인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