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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뜻밖의 위로 1

in #book7 years ago

홀릭님의 글을 보면, 저희 아기가 좀더 커서 어떤 행동을 할지 미리보기 하는것 같아요. ㅎㅎ 전 지금 7개월된 아기가 저만 보면 좋다고 웃어주는데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시간 가는줄을 모르는데.. 체력은 급속도로 방전되는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아기를 안고 스쿼트를 20회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체력을 길러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