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말 안듣는 아이들, 말 안되는 어른들,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ncloud (43)in #booksteem • 7 years ago 잔잔하다고 표현했지만 정확하게는 말씀하신 것처럼 일상을 강조하는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