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흠님께서 올려주시는 부분들이 되게 와닿네요. 스스로의 진정한 행복은 뒤로 한 채, 눈치보고 사람들 의식하면서 살면서 피곤함에 시달리던 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잔잔하게 감동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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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흠님께서 올려주시는 부분들이 되게 와닿네요. 스스로의 진정한 행복은 뒤로 한 채, 눈치보고 사람들 의식하면서 살면서 피곤함에 시달리던 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잔잔하게 감동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20대에는 정말 많은 괜한것들에 대해 감정 소모를 많이 한거 같아요.
지금은 그렇지 않으려고 하게 되는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히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