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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정의와 생성 과정. 딱 그만큼. 크레이그 램버트의 그림자 노동의 역습.

in #booksteem7 years ago

귀중한 시간..
여운이 남는 말이군요ㅎㅎ 제 시간을 한번 돌이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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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누군가한테
충분한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변명거리를 찾기 위해 귀중한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