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터에서 - 김훈View the full contextkimegggg (65)in #booksteem • 6 years ago 근 5년 사이, 아버지와의 관계, 아들의 역할, 아버지의 역할의 무거움을 느끼게 되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2세 계획에도 영향을 끼쳤구요. 읽으면 눈물 날거 같은 책이네요..ㅎㅎ
달걀님 반가워요. 저도 읽는 내내 우리 남편과 아버지 그리고 그 무겁고 진한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