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뛰어난 사춘기 소녀의 감정선, 그리고 18살,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booksteem • 7 years ago 아버지가 재혼한 사람이 어머니의 친구라...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것 같은데 주인공은 어땠을까요...?
네, 딱 그 내용의 책입니다.
어머니의 친구이자 아버지의 친구였을 때,
그리고 새어머니가 된다고 했을 때,
그 관계의 변화에 따른 심정의 변화가
잘 드러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