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 흠님.
저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어 어머니가 우리 뒤치닥거리하시느라 여행은 꿈도 못꾸고, 대학 멀리로 오고 직장도 멀리로, 시집도 멀리로 왔거든요. 저도 여행으로 마음 다스리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여행에서는 온전히 생각할 시간들이 많아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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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흠님.
저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어 어머니가 우리 뒤치닥거리하시느라 여행은 꿈도 못꾸고, 대학 멀리로 오고 직장도 멀리로, 시집도 멀리로 왔거든요. 저도 여행으로 마음 다스리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여행에서는 온전히 생각할 시간들이 많아서요!ㅎ
정말 여행을 하면서 저를더 돌아 보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많은 추억 쌓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