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붙어있는 건물들 사이로 크고 장엄하게 서있는 가로수들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제가 지금 당장 그곳으로 가게 된다면 나무들때문에 매우 이질감을 느끼면서 넋을 잃을 거 같아요. 그러다가 똥밟고 도둑질 당하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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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 붙어있는 건물들 사이로 크고 장엄하게 서있는 가로수들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제가 지금 당장 그곳으로 가게 된다면 나무들때문에 매우 이질감을 느끼면서 넋을 잃을 거 같아요. 그러다가 똥밟고 도둑질 당하겠지만...ㅎ!
케콘님 :-) 제가 파리에 살 땐 매일보는 에펠탑과 아름다운 건물들을 보며 내가 외국이구나 넋을 잃었는데, 이곳은 정말 나무!!! 나무가 장관이예요. 확실히 남미는 남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_+ 네, 그래서 똥밟고 강도만났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뜨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