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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 비

in #busy7 years ago

영화관에 자주 가지 못하는 마음을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명화극장을 보면서 풀었는데, 제가 클 때에는 집에 그냥 흑백이라서 사실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작 할 때 나오는 오프닝 음악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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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어떻게 찾으셨데요..ㅎㅎ
너무 익숙하네요. 이런것도 각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