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 단체 손님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busy • 7 years ago 자랑스럽습니다 유피님 ㅎㅎ 파주로 스윽 가서 파스타를 시켜먹은 다음 맛있었어요 -북키퍼 쪽지ㅡ남기고 올려다가 애새끼들 달고 가야할 판이라 참았습니다 ㅋ
돌아가셨나 보네요.
잘 하신 겁니다. 파스타 맛 보셨다면 필리핀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오실 뻔 했어요..
오랜만에 오셔서 눈도장 많이 찍으셨나 모르겠네요..
아직 안갔어요. 오늘은 부산입니다. 남들은 1년동안 돌아다닐 거리를 일주일 만에 다니고, 불금을 수백번 할만큼의 술을 마시고, 몸이 축나는 중입니다 ㅋ 이미 배는 남산만 해지고 돌아가면 다시 폭풍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찾아야 합니다 흑흑. 진짜 가고싶었어요 유피님 파스타 먹으러ㅜ 진심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ㅎㅎ
기왕 망가진 몸매는 가시는 날까지 걱정하지 마시고 맘껏 즐기시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