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강원도 할머니네 방문 ]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busy • 6 years ago 할머님이 힘들게 만들어주시는 들기름...할머님의 정이 느껴지네요. 방충망 설치해주신 남편분도 따뜻한 분이신 듯합니다. 훈훈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