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고, 차 없고 한적한 길을 찾아다니며 산책을 하고 있어요.
에빵님도 분명 좋아하실 것 같은 장소들인데...
너무 멀리 계신 것이 늘 아쉽답니다
에빵님이 계신 곳에는 산책할 만한 곳이 없..는 건 아닐 테고,
에빵님이 너무 바쁘신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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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고, 차 없고 한적한 길을 찾아다니며 산책을 하고 있어요.
에빵님도 분명 좋아하실 것 같은 장소들인데...
너무 멀리 계신 것이 늘 아쉽답니다
에빵님이 계신 곳에는 산책할 만한 곳이 없..는 건 아닐 테고,
에빵님이 너무 바쁘신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