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옥의 축제...그 시작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busy • 6 years ago 다음날 라면 가게에 다시 가보니 그 자리엔 잡초만 무성한 폐허였다. 파치아모 그는 지옥의 사자였던 것이다 됐지?
아에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무자비한 악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