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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라면 가게에 다시 가보니 그 자리엔 잡초만 무성한 폐허였다.
파치아모 그는 지옥의 사자였던 것이다


됐지?

아에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무자비한 악마!!! ㅠㅠ

형 나오긴 했어.ㅋㅋㅋㅋ
굴욕이다 굴욕..ㅋㅋㅋ 으하하...
내 눈빛 봤지??? 나 무서운 놈이야... 숨기고 있는거야.
C익

아... 열받네
다른 형들은 사람으로 나오고 나는 라면가게 간판이야...
C블 ㅠㅠ

라면가게 주인이잖아요
ㅠㅠ
첨삭지도해야 할 판이군요

형 안나온형 들도 있어ㅋㅋㄱ

그냥 안나온게 낫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