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감사합니다 jjy님.
진짜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머릿 속이 하얘지는 느낌이었어요.
도담이가 많이 커서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오히려 저를 보고 웃어주더라고요.
저도 함께 힘내려고 더 울지 않았답니다.
jjy님 덕분에 푹 자고 일어나 오늘은 즐겁게 놀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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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사합니다 jjy님.
진짜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머릿 속이 하얘지는 느낌이었어요.
도담이가 많이 커서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오히려 저를 보고 웃어주더라고요.
저도 함께 힘내려고 더 울지 않았답니다.
jjy님 덕분에 푹 자고 일어나 오늘은 즐겁게 놀았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