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busy • 7 years ago 이 댓글에 답을--안 할 수가 없어서... 저는 고딩때 족구반이었답니다 공을 한 번 만져보지도 차보지도 못한... 비운의 키커! 그게 바로 저! 주니님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