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흙 : 조은] 한 번쯤은 죽음을View the full contextjunny (64)in #busy • 7 years ago 저도 그러고 보니 고등학생때 시쓰는 동아리에 몸담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에 답을--안 할 수가 없어서...
저는 고딩때 족구반이었답니다
공을 한 번 만져보지도 차보지도 못한...
비운의 키커!
그게 바로 저!
주니님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