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busy • 7 years ago 소독해 주면서 살펴보니 상처부위가 벌써 많이 아물었고, 봉합한 자국은 아주 작았어요. 흉터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보았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아 다행이네요!!! 아이들은 정말 한 순간에 다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