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livelyshawnee (42)in #busy • 7 years ago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괜찮아야 할텐데.. 그래도 응급실에서 꿰맸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도담이가 어서 나아서 씩씩하게 놀기를 바랄께요.
소독해 주면서 살펴보니 상처부위가 벌써 많이 아물었고,
봉합한 자국은 아주 작았어요.
흉터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보았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아 다행이네요!!! 아이들은 정말 한 순간에 다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