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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in #busy7 years ago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괜찮아야 할텐데.. 그래도 응급실에서 꿰맸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도담이가 어서 나아서 씩씩하게 놀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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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해 주면서 살펴보니 상처부위가 벌써 많이 아물었고,
봉합한 자국은 아주 작았어요.
흉터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보았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아 다행이네요!!! 아이들은 정말 한 순간에 다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