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찢어진 상처를 보는 순간, 식은 땀이 막 흐르고
빨간 속살이 보이는데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판단도 안 서고, 어떡해 어떡해 이러면서 눈물만 흘렸어요.
봉합해 준 선생님은 흉터가 남을 거라고 하고,
상담해 준 담당 선생님은 괜찮을 거라고 하는데...
관리 열심히 해주고 최대한 옅어지게 해보려고요.
감사해요 러비님.
흉터연고 꼭 발라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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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찢어진 상처를 보는 순간, 식은 땀이 막 흐르고
빨간 속살이 보이는데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판단도 안 서고, 어떡해 어떡해 이러면서 눈물만 흘렸어요.
봉합해 준 선생님은 흉터가 남을 거라고 하고,
상담해 준 담당 선생님은 괜찮을 거라고 하는데...
관리 열심히 해주고 최대한 옅어지게 해보려고요.
감사해요 러비님.
흉터연고 꼭 발라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