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하고 온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busy • 7 years ago 시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진과 글만 올려서 그래요ㅎㅎ 실상은...말 못 합니다!!! 제가 막 혼자 소리지르고 폭발하는 일상..그런 거요..ㅎㅎ;;
저는 그러한 면을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행복한 것만 있을 수 있겠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