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욱사마님.
진짜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다행히 잘 지내주어서 남은 불안함을 덜어내었습니다.
욱사마님도 같은 경험이 있으시군요..ㅠㅠ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감사해요 욱사마님.
진짜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다행히 잘 지내주어서 남은 불안함을 덜어내었습니다.
욱사마님도 같은 경험이 있으시군요..ㅠㅠ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