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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in #busy7 years ago (edited)

어이쿠...정말 정신없는 하루셨겠네요...작년에 저희 아들 입술 아래쪽이 찢어져서 저녁에 급히 병원다녀왔던 기억이납니다..바로 제 옆에서 순식간에 그런거라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더군요...도담이 흉터 없이 잘 낫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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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욱사마님.
진짜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다행히 잘 지내주어서 남은 불안함을 덜어내었습니다.
욱사마님도 같은 경험이 있으시군요..ㅠㅠ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