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내내 고구마와 달걀 한주먹을 먹은 듯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제목 자체에서부터 의문이 들어요. 왜 하필 “위대한” 개츠비였을까. 스토리상 전혀 위대하다고 생각된적이 없는데 말이에요^^;;
오이형의 위대함 같은걸까요?
책읽는 내내 고구마와 달걀 한주먹을 먹은 듯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제목 자체에서부터 의문이 들어요. 왜 하필 “위대한” 개츠비였을까. 스토리상 전혀 위대하다고 생각된적이 없는데 말이에요^^;;
오이형의 위대함 같은걸까요?
직접 확인하세요!!
@ioioioioi 님께..
연애소설로만 기대하니까 그렇죠!!!
맞죠???????
저 연애소설 안좋아합니다. 에로스소설만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