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busy • 7 years ago 감당해낼 수 있는 무게인가가 곁에 남아있을 수 있는 인연이겠군요.
오래된 관계야 그러려니 하지만 관계가 무거워지겠다 싶으면 제가 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