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

in #busy7 years ago

저도 저런 능력자를 부러워하곤 하죠. 인연을 주동적으로 끌고 갈 힘은 없는 거 같아서.
그래도 아직은 평생 갈 수 있는 인연이 필요하네요..(솔로는 싫...ㅠㅠ)
그런 인연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어쩌면 선선하지도 않은 차가운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하곤 한답니다.

Sort:  

평생 가는 인연이야말로 갑자기 생각도 못한 곳에서 튀어 나온답니다. 적극적이지 않아도 조만간 찾아올 겁니다. 놓치지 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