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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 - 오래전에 썼던 시시한 시들

in #busy7 years ago

시를 쓴다는 거 자체도 그리고 이렇게 좋은 시를 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겸손은 자제를..ㅠㅠ
시는 정말 그 상황을 상상하게 되는 멋진 힘이 있는 거 같아요.
눈쌓인 마을 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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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참 고마운 일이기도 합니다..
편안한 주말 오후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