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busy • 7 years ago 어떠한 운명이 오든지 내 가장 슬플 때 나는 느끼나니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은 것은 사랑을 아니한 것보다는 낫습니다 피천득 인연중에서...
중학교 땐가 교과서에 나왔었죠...
소나기하고 인연은 여러번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머지는 기억안남...ㅎㅎ
슬픈 인연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