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busy • 7 years ago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라면 그 마음 다 알 겁니다. 오늘 따라 행복 10번에 눈이 가네요~~~~ ㅠㅠ
호돌님 가을이 되니 꾹꾹 눌러온 감성이 조금씩 새어나오시는 것 같아요.
요즘 호돌님의 글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한 것인데...
그렇게 살면 또 어려움이 따르니 불행해지고,
아이러니한 현실에 조금은 속상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