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title] 애들 머릴 말려주다가 갑자기 머리 뒤가 땡기는 느낌이 들어 다 내버려두고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이렇게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과 함께 보험을 들어놔야 하나 싶다.

in #busy7 years ago (edited)

맞아요. 소름끼치단 표현이 정확한거 같아요.
나름 쉬엄쉬엄 한다고 생각했는데....
전 막~ 달리진 못하는 성격에 체질이라...
늙었나봅니다. ㅎㅎ
살아온 날 중에 오늘이 젤 늙은건 사실이니깐용. ㅎㅎ

Sort:  

남은 날들 중에는 가장 젊은 날이니 힘내 보자구요! ^^
리자님의 맛깔나는 육아일기를 더 자주 오래오래 보고 싶단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