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title] 애들 머릴 말려주다가 갑자기 머리 뒤가 땡기는 느낌이 들어 다 내버려두고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이렇게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과 함께 보험을 들어놔야 하나 싶다.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busy • 6 years ago 저도 뒷목이 땡기는 순간 아스피린을 생각했죠. 하지만 아직 생각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