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월요일 쌀쌀한 아침 든든하게 아침밥먹기.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busy • 5 years ago 오늘 눈 떠보니 신랑은 가고 없든데 ^^;;;;; 볶음밥 맛있죵.ㅎ
ㅋㅋ
저도 그럴때가 많았죠..
볶음밥이 젤 손쉬운데..
다지는게 귀찮아요^^;;